Day 3 :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, 엘 아테네오(El Ateneo) 어쩌다 남미여행을 떠나게 된 저는, 아르헨티나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-이과수폭포-엘칼라파테 빙하 정도의 큰 틀에서만 계획을 세운 뒤 출발을 했습니다. 그래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4~5일 머물면서 탱고공연을 볼 계획만 세웠지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없었답니다. 탱고공연은 저녁이나 밤에 있기 때문에, 낮에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. 오예~~~ ▶ 어쩌다 남미여행을 떠나게 된 사연이 궁금하시면,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주세요^^ 2021.09.24 - [중남미, 그 사랑의 무드/중남미 여행준비] - [여행의 변] 어쩌다 남미여행 [여행의 변] 어쩌다 남미여행 저..